퇴사 전후 돈 관리 체크리스트 — 퇴직금·보험·세금 놓치지 마세요

퇴사 전후 돈 관리 체크리스트

퇴사하면 해방감이 먼저 오지만, 돈 문제는 바로 시작돼요. 퇴직금·건강보험·국민연금·세금까지 — 한두 가지만 놓쳐도 수십만 원 손해를 볼 수 있어요.

퇴사 전·당일·이후로 나눠서 반드시 챙겨야 할 돈 관련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퇴사 전 — 나가기 전에 확인할 것

퇴직금 계산하기 — 1년 이상, 주 15시간 이상 근무했다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어요. 11개월 근무 후 퇴사하면 0원이니 근속 기간 관리가 중요해요. 퇴직금 계산 방법에서 공식과 예시를 확인하세요.

IRP 계좌 미리 개설하기 — 퇴직금을 IRP로 받으면 퇴직소득세가 30~40% 감면돼요. 퇴사 후에 개설하면 감면 혜택을 놓칠 수 있으니 퇴사 전에 미리 개설하세요. IRP vs 일시금 비교를 참고하세요.

연차 수당 확인 — 미사용 연차는 퇴사 시 수당으로 받을 수 있어요. 인사팀에 미리 확인하세요.

연봉협상 시도 — 이직이 목적이라면 현 직장에서 연봉협상을 먼저 시도해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퇴사 당일 — 서류 3종 수령

경력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 건강보험 자격상실 확인서 — 이직·실업급여·건강보험 전환 시 필요해요. 퇴직금은 근로기준법상 퇴사 후 14일 이내 지급 의무가 있어요. 안 주면 지연이자(연 20%)를 청구할 수 있어요.

퇴사 후 1주일 이내

건강보험 전환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바뀌면 보험료가 오를 수 있어요. 줄이는 방법이 있어요 — 임의계속가입(3년간 직장 보험료 유지), 피부양자 등록(조건 충족 시 보험료 0원). 건강보험료 줄이는 방법에서 자세히 확인하세요.

국민연금 처리

선택지는 3가지 — 납부 예외 신청, 지역가입자로 계속 납부, 임의가입. 이직 예정이면 납부 예외가 편하고, 경력 단절이 길어질 것 같으면 추후납부를 고려하세요. 국민연금 선택지 3가지를 참고하세요.

실업급여 신청

고용보험 180일 이상 + 적극적 구직 활동이 기본 조건이에요. 자발적 퇴사라도 조건에 따라 받을 수 있어요. 퇴사 후 가능한 빨리 고용센터 방문하거나 워크넷에서 구직 등록하세요.

퇴사 후 1~3개월 — 세금 정리

연말정산 재확인 — 중도 퇴사자는 다음 해 5월 종소세 신고 때 놓친 공제 항목을 추가로 챙기세요.

부업·프리랜서 소득 신고 — 퇴사 후 프리랜서나 부업을 시작했다면 부업 소득 신고 기준을 확인하고, 3.3% 환급도 놓치지 마세요.

체크리스트 요약표

시점 할 일 참고
퇴사 전 퇴직금 계산 계산 방법
퇴사 전 IRP 계좌 개설 IRP 혜택
당일 서류 3종 수령 경력증명서·원천징수·건보
1주 내 건강보험 전환 보험료 줄이기
1주 내 국민연금 처리 선택지 3가지
1주 내 실업급여 신청 고용센터·워크넷
1~3개월 종소세 공제 확인 놓친 공제
1~3개월 부업 소득 신고 신고 기준

자주 묻는 질문

Q. 퇴사 후 바로 이직하면 건강보험 공백이 생기나요?

A. 이직 다음 날부터 새 직장 보험이 적용돼요. 다만 퇴사일과 입사일 사이에 며칠이라도 비면 그 기간은 지역가입자로 전환돼요.

Q. 4월 건보료 연말정산 때문에 마지막 월급이 적을 수 있나요?

A. 맞아요. 퇴사 시점과 겹치면 예상보다 적을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Q. 퇴사 후 부업은 뭐가 현실적인가요?

A. 직장인 부업 현실 TOP 5에서 지속 가능한 선택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