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러블 많을 때마다 찾게 되는 닥터엘시아 345 릴리프 크림
미리보는 요약
💧 끈적임 없이 스며드는 산뜻한 진정 보습
🫧 민감한 날에도 자극 없이 편안하게
✨ 요즘 제 피부 루틴의 데일리템이에요
미리보는 내용요약
요즘 환절기라 그런지 얼굴이 자꾸 예민해져요.
볼은 건조한데 코랑 이마는 번들거리고,
하루에도 몇 번씩 좁은 여드름이 올라와서 진짜 신경 쓰이더라구요.
그래서 “트러블이 덜 올라오면서도 보습은 되는 크림”을 찾다가
리뷰가 많았던 닥터엘시아 345 릴리프 크림을 써봤어요.
처음엔 그냥 평범한 진정크림이겠지 했는데,
제형부터 조금 달랐어요.
가볍고 부드러운 젤크림 타입이라 손에 닿자마자 미끄러지듯 펴발리고,
끈적이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어요.
흡수력이 빨라서 바르고 바로 머리 말리거나 나가도 괜찮더라구요.
무겁지 않으니까 지성피부인 제 기준엔 딱이었어요.
저는 밤에 도톰하게 바르고 자고,
아침엔 스킨 다음에 소량만 바르는데
메이크업할 때 밀림이 없어서 좋았어요.
속건조도 확실히 덜 느껴졌고요.
무엇보다 트러블이 갑자기 올라왔을 때
이걸 바르면 따갑거나 자극되는 느낌이 전혀 없었어요.
다음날 보면 붉은기가 조금씩 누그러져 있어서,
요즘은 피부가 예민한 날엔 꼭 이 크림을 꺼내요.
향은 거의 없는 편이라 향료 자극 걱정 없이 편하고,
촉촉하긴 한데 번들거림이 남지 않아서 낮에도 괜찮아요.
수부지나 민감성 분들이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흡수력 좋고 마무리감이 산뜻해서,
피부 위에 막이 생기는 느낌 없이 깔끔하게 정돈돼요.
여드름에 효과가 엄청 빠르게 보이는 편은 아니에요.
“바르면 바로 가라앉는다”는 그런 드라마틱한 느낌보단,
며칠 꾸준히 쓰면 전체적으로 피부결이 차분해지고
피부가 안정되는 느낌이에요.
특히 레티놀이나 각질 제품 쓴 다음날,
피부가 살짝 따갑고 예민할 때 바르면 진짜 편안해요.
다만 건성이신 분들은 단독으로 쓰면
조금 건조하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럴 땐 앰플이나 보습크림이랑 같이 레이어링 하면 훨씬 좋아요.
저는 여름엔 단독으로, 겨울엔 수분크림 위에 얇게 덧바르는 식으로 쓰고 있어요.
요즘은 아예 세안 후 루틴이 정해졌어요.
토너 → 수분앰플 → 닥터엘시아 345 릴리프 크림.
피부가 예민할 땐 다른 제품 다 빼고 이것만 써요.
그날따라 피부가 덜 답답하고, 손으로 만졌을 때 결이 매끈해져요.
꾸준히 쓰다 보니 붉은 흔적도 조금씩 옅어지고,
예전보다 트러블이 덜 올라오는 것 같아요.
완벽하게 모든 걸 해결해주는 제품은 아니지만,
“피부가 예민한 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쓸 수 있는 크림”이 있다는 게
저한테는 제일 큰 장점이에요.
끈적임 없이 흡수되고, 자극 없고, 메이크업 전에도 부담 없는 느낌.
이 세 가지가 다 맞는 제품 찾기 어려운데
이건 그 균형을 꽤 잘 잡은 것 같아요.
피부 타입이 수부지나 민감성이라면
한 번쯤 써볼 가치가 있는 크림이에요.
특히 트러블 많은 날엔 딱 이거—
피부가 조용해지는 느낌이 확실히 달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