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어북실 핑크뮬리, 코스모스모습

고령 어북실 핑크뮬리, 코스모스모습

일단 어북실이 어디인고 하니

고령 식물원이 있는 입구쪽 다리 옆에 자리 잡고 있는 곳이다.

식물원은 몇번 가봤어도 이 어북실은

몇번 지나치면서도 이번에 처음 가본곳인데

어북실이 뭔가 잠깐 찾아보니

물고기가 떠내려오는 곳이라고 할 만큼 어획을 많이했던곳이라

그런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특이한 이름인데, 강변을 따라서 넓은 부지에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조성되어 있어서

보기 좋은 곳 이였다

사실 이날은 식물원이나 갔다가 밥한끼나 할까싶어서

드라이브 나선날인데

눈길에 끌려서 여기도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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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코스 말고는 딱히 할 건 없긴 하지만

가을 냄새에 형형색색 이쁜 꽃들을 보며 걷는것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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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거리가 아닌가 싶었다

때마침 점시시간대라서 산책도 마치고

점심식사 한끼 하는 시간 자체가 특별하게

여겨진 하루였다.

지난주의 모습이라 지금도 이렇게

만개 해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모두 지기전에 한번쯤은 가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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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던데

이제 단풍도 지고 날도 선선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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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다닐 꺼리들이 많은 시기라

부지런히 놀러다녀야겠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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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고 여행의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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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처럼 여행다니기 좋은 계절은 없으니까

출처: https://blog.naver.com/taesan-mok/224047116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