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 반품을 하려는데 배송비가 얼마나 나올지, 누가 부담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결론부터 말하면 단순 변심이면 구매자 부담, 상품 불량·오배송이면 판매자 부담이에요.
플랫폼별 반품 배송비 기준
알리익스프레스
- 단순 변심 반품: 대부분 구매자가 국제 반송 비용 부담. 상품 가격보다 배송비가 더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현실적으로 반품을 안 하는 경우가 많아요.
- 상품 불량·오배송·설명과 다른 경우: 분쟁 신청으로 반품 없이 환불받는 게 더 일반적이에요.
쿠팡 로켓직구
- 단순 변심: 반품 배송비 발생 (금액은 상품마다 다름)
- 불량·오배송: 무료 반품
직접 해외 쇼핑몰 직구 (아마존, 이베이 등)
- 사이트마다 정책이 달라요. 일부는 무료 반품, 일부는 국제 배송비 구매자 부담.
- 반품 전 반드시 해당 쇼핑몰의 Return Policy를 확인해야 해요.
알리 반품 배송비가 아깝다면
알리는 실물 반품보다 분쟁 신청이 훨씬 유리해요. 사진 증거로 환불을 받으면 반품 배송비 없이 돈을 돌려받을 수 있어요. 판매자가 “반송하면 환불해줄게”라고 하더라도 국제 택배비가 10~30달러 나올 수 있어서 손해예요.
불량이 확실하면 분쟁 신청으로 가고, 단순 변심이면 알리 포인트나 코인으로 다음 구매에 쓰는 게 현실적으로 나아요. 알리 환불 방법 2026 글도 참고하세요.
참고: 알리익스프레스·쿠팡 반품 정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