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과 도파민 그리고 청소년 일상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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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 요즘 많이 나오는 밈이

바로 [ 도파민 ]이죠?

밈처럼 자극적인 영상들

일회서이고 중독성있는 영상들을

농담삼아 그렇게 표현하는데요

언뜻 생각해봐도 이런 영상들 자꾸보다보면

재미있고 중독되긴 하는데 왠지 나한탠 좋지

않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결론적으론 이런 영상들

좋은게 없다고 하네요!

찾아보면서 공통적으로는 이런영상이

생활패턴에 자꾸 영향을 주고 생각하는

방식도 슬금슬금 바꾼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h2UwrlxQqN0

특히 청소년처럼 이제 심리가

막 형성되는 사람에게는 더욱더욱

영향을 미치는데 일단 숏폼은

  1.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게 됨

  2. 자극에 취약하게 만듬

  3. 중독적임

  4. 패턴변화

특히나 내가 하려던 일에

다시 돌아가기도 어렵게 만든다네요

특히 우울감,

중독에는 아주 취약하게 더 파고든다고하니까

의도적으로도 조금씩 밀어낼 필요가있어요!

그런 이유로 요즘 책이나 영화에 수요가 점차 준다죠?

이게 집중력을 점차 떨어트리고 있어서 인데요

반대로 이거에서 좀 벗어나고 싶다면

영화 + 책에 눈길을 돌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053best/223521574787?fromRss=true&trackingCode=rss

Author: naverbl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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