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종소세 안내문을 받으면 알파벳이 적혀 있어요. D형, E형, F형, G형… 처음 보면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이 유형에 따라 신고 방법과 절세 전략이 완전히 달라져요.
종소세 신고 유형 한눈에 비교
| 유형 | 장부 의무 | 경비율 | 특징 | 셀프 신고 난이도 |
|---|---|---|---|---|
| S | 복식부기 | 기준 | 성실신고확인 대상자, 매출 대형 | ❌ 세무사 필수 |
| A | 복식부기 | 기준 | 외부조정 대상자 | ❌ 세무사 필수 |
| B | 복식부기 | 기준 | 자기조정 대상자 | ❌ 세무사 추천 |
| C | 복식부기 | 기준 | 전년도 추계신고자 (주의 필요) | ❌ 세무사 필수 |
| D | 간편장부 | 기준 | 간편장부 대상 + 기준경비율 | ⚠️ 가능하지만 세무사 추천 |
| E | 간편장부 | 기준 | D형보다 소규모 | ⚠️ 홈택스 가능 |
| F | 간편장부 | 단순 | 사업소득만, 납부세액 있음 | ✅ ARS·홈택스 간편 |
| G | 간편장부 | 단순 | 사업소득만, 납부세액 없음 | ✅ ARS로 끝 |
프리랜서·부업러 대부분은 D~G형에 해당해요. 내 유형은 홈택스 → 신고도움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F·G형 — 가장 간단, ARS로 끝
단순경비율 대상이라 국세청이 미리 계산해둔 세액 그대로 신고하면 돼요. 국세청 ARS(1544-9944) 전화 한 통이면 끝나고, 전자신고 세액공제 2만 원도 받아요.
G형은 납부세액이 없으니 환급만 확인하면 되고, F형은 납부세액이 있으니 계좌 준비해두세요. 다만 모두채움 금액을 그대로 내는 것보다 놓치기 쉬운 공제 항목을 직접 챙기면 세금을 더 줄일 수 있어요.
D·E형 — 간편장부 쓰면 절세 가능
D·E형은 기준경비율이 적용돼서, 장부 없이 추계신고하면 경비 인정이 15~20%밖에 안 돼요. 단순경비율(60~65%) 대비 훨씬 불리해요.
해결책은 간편장부 작성이에요. 실제 지출한 경비를 증빙과 함께 장부에 기록하면 기준경비율보다 훨씬 많은 경비를 인정받을 수 있어요. 특히 D형이 복식부기로 장부를 쓰면 기장세액공제(납부세액 20%, 100만 원 한도)까지 추가로 받아요.
간편장부 작성이 부담스러우면 세무사 대행을 고려하세요. D형의 경우 세무사 비용(10~20만 원)보다 절세 효과가 더 큰 경우가 많아요.
S·A·B·C형 — 반드시 세무사 필요
복식부기 의무자라서 혼자 하기 어려워요. 특히 A형은 세무대리인 없이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붙으니 절대 혼자 하면 안 돼요. C형은 전년도에 추계신고한 이력이 있어서 올해 반드시 복식부기로 해야 해요.
내 유형 확인하는 방법
홈택스 → 로그인 → 세금신고 → 종합소득세 → 신고도움서비스에서 바로 확인 가능해요. 카카오 알림톡이나 우편으로 온 신고안내문에도 유형이 적혀 있어요.
유형을 확인한 후에는 신고 대상자 여부도 함께 체크하고, 미신고 시 가산세도 확인해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작년에 F형이었는데 올해 D형으로 바뀌었어요. 왜 그런가요?
A. 수입이 늘어서 단순경비율 기준(업종별 2,400~7,500만 원)을 넘으면 기준경비율 대상으로 바뀌어요. D형이 되면 장부 작성을 권장합니다.
Q. 모두채움 안내 금액이 맞는 건가요?
A. 대체로 맞지만, 누락되는 공제가 있을 수 있어요. 특히 노란우산공제·국민연금 추후납부·주택청약 같은 항목은 직접 챙겨야 해요.
Q. 유형에 상관없이 환급금 입금 일정은 같나요?
A. 네, 보통 6월 말~7월 초에 입금돼요. 유형과 관계없이 동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