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빌리어너 , 언더도그 BBQ 그 이후 근황을 알아보자
얼마전에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어요 언더커버 빌리어너 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억만장자의 자산가가 단돈 100달러를 들고 연고없는 도시에 가서 새롭게 10만달러를 벌는 도전이에요.
거기서 나오는 언더도그BBQ가 메인 무대인데요! 이게 실제로 미국 이리시에 있는 식당인데요 그 이후에
이야기가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Underdog BBQ는?
Underdog BBQ는 글랜스테너가, 90일 안에 백만 달러 규모의 회사를 세우는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설립된 바베큐 식당이에요. 지금도 운영되고 있고 새로운 위치로 이전해서 개업했데요!. 기존의 West Lake Road에서 더 넓고 새로운 장소로 이전했다네요.
전체적인 식당 평가는 그럭저럭인걸로 봐서 아주 큰 성공을 하진 못했나봐요.
현재의 관리 팀
지금은 애쉴리가 메인 관리자로 일하고 있고 유튜브도 하면서 계속 운영중인가봐요!
https://www.youtube.com/watch?v=ZLMxiTOsfAI
Ashley Messenger – Kitchen Manager/Chef
RJ Messenger – Director of Sauces, Rubs, and Apparel
Julie Flack – Pit Manager
Jennifer Flack – Pit Crew Personnel
Chris Norris – Social Media Manager
나머지 크루들은 직접 운영하진 않아도 주변에서 계속해서 도움을 준다고 하네요!
코로나 팬데믹 대응
이런 언더도그도, 코로나 동안 많은 어려움을 겪었데요, 2년전쯤에 문닫았던 식당을 다시 문을 열었데요.
지역상품으로 거듭나는 중
글랜이 말한 것 처럼 초기에는 전국적으로 유명해지긴 했지만, 코로나를 지나면서 기반이 무너지는 바람에 위기를 겪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지역사회에서 꾸준하게 이벤트도하고 이후에 크루들도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유지되고 있다고 하네요 찾아보니 유튜브도 새롭게 운영중이라서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