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림복어 먹고온 후기 복어집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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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한끼 사준다고 해서

부랴부랴 점심시간에 나간 곳 이다.

복집이라 함은 내게

성서공단역에 있는 한 복집이랑

집근처 복집 정도만 다니는데

그리 즐겨찾인 안더라도

날쌀쌀해지면

지리탕정도는 생각아는게

바로 복국이다.

이날은 점심시간이였기 떄문에

가볍게 조기을 하면서 가봤다.

참고로 여기 점심시간

주차가 쉽지 않다.

가격대는 이러한데

주로는 은복정도를 많이 먹는 것 같던데

개인적으로는 지리탕 하나에

조금 부족하다 싶으면

껍데기 무침을 먹는게 최선인 것 같고

이것 저것 다 먹어 보고 싶다면,

세트를 먹는 정도?

일단 내가 세트로 먹어본

맛 순위로는

지리 -> 껍데기 -> 불고기 (찜같은?) -> 튀김 -> 죽

이정도인데

만약에 간다면 지리 껍데기 정도먹으면

적당하겠다 싶었다.

지금 보이는 양은 내가 먹기도 했고

세트로 나온 양이니까 참고하시라

아마 정식으로 나오는건 이것보다 많으리라

튀김은 뭘 튀겨도 맛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복이란 물고기는 역시

지리에 어우리는 것 같다.

껍데기는 무침회가 별미고!

죽은 그냥 그랬기 때문에

입가심정도

여튼 사람들한태도 인기가 많은 이유가

있어보이는 맛이였고

무난하게 사람들에게

대접하고

먹을 수 있는 메뉴와 맛이라 보면된다

다만 인기도 있고 대로변에 주차공간이 협소하니

그건 참고해야한다.

출처: https://blog.naver.com/taesan-mok/223615699973?fromRss=true&trackingCode=rss

Author: naverbl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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