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친구 추천 보드게임 EXIT 시리즈 방탈출

Table of Contents

EXIT라는 방탈출 형식의 보드게임 시리즈이다

다른 보드게임과는 다르게 한번 풀고나면

재활용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친구나 가족이 모여서 문제를

풀며 하나하나 해결해나가는 재미가 있고

시리즈로 있기 때문에 문제가 끝나면

다른걸 즐길 수도 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5840833&cid=63156&categoryId=63156

다만 재활용이 안되니, 계속한다면 비용이..

나는 이걸 테무에서 샀는데 물론,

포인트가 있었기도 하고 할인가로 6천원에 샀다.

테무에서 사면 단점은 일단 영어로되어있다.

어려운건 없지만 그래도 한글판 보다는

장벽은 있다.

테무에서도 그렇지만 국내 쇼핑몰에서도

다양한 EXIT 시리즈를 팔고 있다.

편한곳에서 구매해서 즐기시길.

https://link.coupang.com/a/bUuNyK

여튼 이번에 내가 즐긴 EXIT 시리즈는

영어로는 The Haunted Rolloer coaster

한글제목으로는 유령의 롤러코스터 ?

공식제목은 없는데 대략 이런 느낌의 게임이다.

레벨은 별 2개에 1~4명정도가 플레이 할 수 있고

1~2시간 플레이타임이라는데

조금 탄력받으면 1시간내에 끝낼듯

게임 내용은 그렇게 안어려운데,

중간에 불량이라서 문제는 맞췄는데

구멍이 안뚫려있다거나,

있어야할 것이 없는 경우가 있어서

조금 헤맸다.

이래서 테무~ 테무 하나보다.

여튼 어찌저찌 문제 다풀고나니 대충 1시간 조금

덜 걸려서 다 풀 수 있었다.

앞서 말한 것 처럼 기물을 자르거나

하는 과정이 있어서 한번 쓰면

다시 쓸 수가 없다.

그래서 한번 하고 나면 쿨하게 버린다

생각하고 해야 마음이 편한다.

자르지 않은 다른 기물들이 조금 아까운데,

만약 재활용 하려면 자르지 않은 상태에서

상상력으로 풀어볼 수도 있긴 하겠다.

차피 한번 풀면 흥미가 다 떨어질 것 같아서

그냥 시원하게 잘라서 사용하긴 했다.

국내에 출시된 버전도 있고

아닌 버전도 있는데 영어라고 그렇게

어렵고 그렇진 않고

어차피 눈치로 때려맞추는 게임이라

큰 저항은 없다.

만약 국내 미출시버전이 궁금한다면

알리나 테무에서도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라..

여튼 개인적으로는 한번씩 이런 추리물

보드게임 나쁘지 않아서 한두게쯤

구비해뒀다가 명절이나 사람들 모일때

꺼내서 해보면 재미있을 듯 하다.

출처: https://blog.naver.com/taesan-mok/223604212534?fromRss=true&trackingCode=rss

Author: naverbloger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