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질러버렸다,
아무리 싸다고 해서 구매하는 멍청이가? 바로 여기 있다. 바로 몇일 전에 모니터 싸다고 질러놓고는 또 싸다고 하나 더 질렀다. 바로 무카이 29와이드 모니터 이다,
뭐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여기저기에서 가성비라고 소문나서 구매를 하긴 했지만 이렇다할 후기가 있는건 아니긴 하지만 다행인건 알리에서의 후기는 대게는 좋은편,
가격이 이리좋은데도 고민하게 되는 것은 바로 비율 흔히 쓰는 비율이 아닌 21:9라는 넓은 화면인데 영상이나 일부의 콘텐츠를 제외하고는 이런 화면비율을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이 흔치 않긴 하다,
다중 업무를 위해서 듀얼 모니터 대신에 이용한다고는 하지만 결구에는 화면 분할을 위해선 듀얼모니터 구성이 더 유리하기 때문에 그것도 맞는 말은 아니다
오로지 가격으로 고르게된 녀석
그러니 나로썬 오로지 가격과 호기심 144hz로 와이드 화면으로 즐기는 게임을 해보고 싶다는 호기심에서 구매해 본 것이라 기대가 된다 하지만 앞서서 샀던 모니터도 있기 떄문에 일단 기존의 모니터들을 당근하고 이 녀석들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
누군가는 이렇게 나는 모니터를 미니 PC를 물려서 활용하는 방법도 있던도 일종의 일체형 PC로 만드는 것이다.
모니터가 남으면 일체형 PC로!
일단 모니터를 두개를 샀기 때문에 듀얼모니터로 사용하면 되긴 하지만 이 괴랄한 화면 비율 덕 분에 아마 둘 중하나는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충동구매로 산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살짝 후회가 되고 있긴 한데 그래봐야 8만원도 안되는 금액으로 산거기 때문에 오히려 활용방법을 고민해봤다.
https://s.click.aliexpress.com/e/_DFqubTt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보니 이런 남는 모니터를 미니피씨에 물려서 일종에 일체형 피씨로 만들어 버리던데 아주 괜찮은 생각가다 이 미니 피씨란 녀석도 잘하면 13~4만원대에서 괜찮은 업무피씨가 만들어 지기 떄문이다 다만 이렇게 만들어서 일체형 피씨를 어디에 쓸건가? 그것도 또 고민해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