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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고작 이것 때문에 “
이런생각이 절로드는 도미노피자 행사
도미노피자를 시키는 거지만 할인쿠폰 뿌린 곳은 SKT라 어디가 주체인진 잘 모르겠다.
여튼 어떻게 받게된 60% 할인 쿠폰 마감이 4일까지라 오늘까지 못 써먹으면 그냥 없어지는거라 어떻게든 써보려고 했다.
지금은 이화면 보는 것도 어려움
결론적으로는 새벽에 일어나서 미리 포장예약해야지만 받을 수 있다.
새벽에 포장예약 -> 통신사 할인 -> SKT 60 쿠폰 -> 쿠폰번호 입력
내일 새벽이 마지막 기회
나는 참고로 새벽 1시에 했다.
그것도 새벽 1시에 20분씩 기다리면서말이다.
심지어 새벽 1시에도 몇만명씩 대기하고 있는 상황,
케파를 확인 안한건지 수요를 확인하고도 준비를 안한건지 모르겠지만 사람 놀리는 것 같은 행사였다. (그래놓곤 억지로 주문은 또 함 ㅎㅎㅎ)
일단 첫날에는 어떻게든 접속해봤는데, 먼저처리중인 주문을 처리하고 해준다고 해서 아 오는 되는건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이미 포장 주문은 가득차서 낮에는 아에 불가한 상황
알고보니 새벽에 일어나서 미리 포장 예약을 해야지만 받을 수 있다고 했다.
겨우겨우 새벽에 주문완료한 시간 1시 43분
이걸 이렇게 까지 먹어야 하나,, 고작 할인 1.5만원 정도 더받으려고 결국 내돈도 쓰긴 쓰는건데 싶은 생각이 주문을 마치자 나기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