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영어회화는 빨리해야할듯하다
아이영어공부에 대해서는 고민이 있기 하지만 크게 걱정하진 않았다 그런데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다른아이들의 학습 동향을 듣기 시작하면서 아무래도 조급증이 날 수 밖에 없다 우리아이만 뒤쳐지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당연하게 들기 마련이다. 영어자체보다도 영어회화는 어느정도 했으면 하는게 내 바람이였기 때문에 집에서 조금씩 하는 공부 이외에 회화공부를 해 주고 있었는데 오프라인으로 하는 수업들의 금액이 장난이아니다.. 그래도 늦출 수 없으니 내가 해줄 수 있는 선에서 도전해보는게 바로 집에서 하는 온라인회화 학습 지금 나도 여러가지 찾아보고 체험 해보는 중인데 그 중에 오늘 찾아서 해보는 수업이 [네이티브캠프] 라는 곳에서 하는 온라인 화상 영어이다 금액에 따라서 차등하여 원어민도 가능하고 조금 낮춘다면 필리핀듀터와 학습하는게 가능한 듯 하다
그래서 가입하게 된 네이티브캠프의 첫체험의 시작 카드등록후
네이티브캠프 일주일체험시작 할인쿠폰
네이티브캠피는 가입시에 기본 7일 체험 코인을 제공해주지만 친구초대 링크로 가입시에 추가 할인쿠폰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으니 미리 가입전에 아래 링크로 가입하면 도움이 된다 나는 가입하고 나서 알았지만 친구가 가입해서 결제 할 경우 나에게도 혜택이 있다. 원래가입때 우대 코드란이 있긴 하던데 우대코드는 따로 못찾았고 그대로 가입하였다 가입이후에 보니 초대링크로 가입하면 가입자는 34500원 쿠폰 소개자는 69800 한달이용치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https://nativecamp.net/ko?cc=FR_CP_1297346
일단 가입은 하되, 결제하지말고 체험부터 해보시라 나도 체험을 오늘 시작하는거라 딱히 추천할지 안할지 알 수가없다 대신 가입전에 링크를 타고 가입을 하면 쿠폰이 지급된다고 되어 있으니 미리 가입할때만 링크를 활용하시라..
체험신청후 일주일전에 재연장 의사가 없다면 꼭 해지 신청을 하도록 하자
https://nativecamp.net/ko/account/deactivation/trial_campaign
네이티브 첫인상
아마 일본에서 만든 사이트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기본적으로 일본인 튜터들이 많이보인다 거기에 사이트 곳곳에서 보이는 일본풍의 표현들.. 그리고 필리핀 듀터들도 일본어 소개를 넣어두는걸 보면 일본인 비중이 높거나 일본에서 만들었거나 한 것 같다. 사용방법은 어려울 것이 없어 보이긴 하는데, 뭘 설치할 필요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접속하여 시작되는 시스템인 듯 해서 시작 맞춰서 pc나 노트북을 활용하여 접속하면 될 것 이다. 그리고 강사를 검색해볼 수 있는데,
아무래도 강사는 기분 나쁘더라도 듀티입장에서는 강사의 후기나 평점을 보고 골라볼 수도 있다, 사실 여기말고 Preply라는 사이트도 보고 있긴 한데 단적인 첫인상으로만 평가하자면 Preply가 전문적인 것 처럼 느껴진다면 여기는 조금더 플랫폼위주인 것 같다 무슨말이냐면 검색이라던가 찾는건 여기가 더 직관적인데, Preply 말그대로 경쟁시스템 처럼 되어 있어서 듀터들의 수준이 조금더 높은 듯한 느낌이랄까? 이건 단순히 첫인상이니 신경쓰지 않도록….
이용금액은?
이용금액은 기본 1달에 7만원가량정도 되고 예약시스템을 활용하려면 추가로 금액권인 코인을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즉 원어민듀터와 함께 하고자 한다면 추가 금액이 필요한 것이다 아니면 아래에서 처럼 추가옵션금액을 추가하여 월 18만원 정도로 원어민과 대화할 수 있긴하다만 문제는 원어민들의 시간대가 늦은 밤이나 이른 새벽이란점을 알 고 있어야한다.
그 이 외에는 월금액에 포함된 것으로 이용가능한 것 같은데 이게 얼마나 효용있을지는 한번 사용하면서 느껴봐야 할 것 같다 무제한 이라고 해도 내가 만족스럽지 못한 콘텐츠만 있다면 의미가 없으니 말이다.
앞으로 후기
일단 오늘부터 아이와 함꼐 한번 해볼 예정이니 몇회 사용해보고 추가 포스팅을 올릴예정이다 아이가 적응을 못할 수도 있고 내용이 만족스럽지 못 할 수도 있으니 일주인간 알뜰히 사용해보고 후기 남기도록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