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코스트 이시아폴리스점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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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코스트는 지점마다 다른가

라라코스트 자주 다는건 아니지만 체인점에도 불구하고 가는 마다, 다른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이번에 가본 곳은 이시아 폴리스에 있는 라라코스트점인데 메뉴도 전체가 같은듯 살짝 다르고 인테리어도 내가 갔던 곳과는 조금 다른다 체인점이지만 체인점 아닌듯한 느낌?

카카오톡 추가하면 1000원 추가

이건 공통으로 있었던 것 같은데 카카오톡 친구추가를 지점별로 하면 1~2천원 정도를 할인 해주는 이벤트가 있으니 가는 곳 마다 한번 물어보고 할인 혜택 받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사진을 못 찍었는데 이번에 내가 먹은건 새우크림 파스타와, 할라피뇨 파스타 였는데 할라피뇨는 값이 싸기도 했지만 매운게 먹고 싶다는 생각으로 주문했다.

면추가는 따로!

곱배기의 형식이 면추가가 2000원 정도 있었는데 의외로 면추가를 했는데도 양이 그리 많아 보이진 않았다 이건 아마 내 기준이라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애초에 라라코스트가 양으로 먹는게 아니라서 그런것 같다. 라라코스트의 장점이라면 음료 무한 리필 정도?

인테리어는 달라도 체인은 체인

분위기는 다를 지라도 맛이라던가 메뉴 구성이 크게 다르진 않아서 기존에 갔던 라라코스트와 맛이 다르지 않았다. 그래서 주변에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안보이고 파스타나 피자 같은게 땡긴다면 평균정도의 식당에 초이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더 맛집을 알고있다면 그곳으로 가는게 맞지만 아무래도 이런 체인의 장점은 그냥 이름만 믿고 들어가도 아에 실패는 하지 않는다는게 아닐까 싶다…

출처: https://blog.naver.com/taesan-mok/223270259947

Author: bong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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