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말하지만 내가하는 러닝이란건 그냥 동네 조깅에 가까운 운동이다. 그나마 1년을 꾸준히 하고 있기에 어느정도 변화도 있고 느끼는 것이 있는데 오늘은 그중에서 일명 장비라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한다.
위 짧은 영상이 내 모든걸 말해주는 듯 하다.
아마 내 전체모습을 보면 동네 아재가 산책하는 구나 싶은 외관이다. 사실 옷을 일부러 산적이 없다. 그냥 집에서 입고 있던 옷 그대로 양말만 신고 뛰쳐나갔다.
그래서 옷은 전용으로 산 것보다는 그냥 집에서 입고 있던 옷이 바로 러닝옷이되었다.
한 여름에는 그래도 피부가 타니까, 긴기능성 옷을 입긴했지만 나머지기간에는 그냥 집 옷이 러닝옷이였다.
그나마 신발은 두개 정도 사봤는데 무엇보다 발에 느껴지는 쿠션감이 중요한 것 같다.
나 처럼 과체중인 사람은 조금만 뛰어도 발밑에 아려오는데 이걸 조금이나마 발의 쿠션이 완화시켜주는게 아닐까
그래서 사서 써본 러닝화는 중국산 원믹스를 2개 정도 샀고 그나마 지금은 그냥 2만원짜리 샌들이 지금의 주력 제품이다.
처음사서 10개월정도 쓴 원믹스 엘리트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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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닳도록 신고 다니다 결국 쿠션이 퍼질때 까지 잘 신고 다녔고 두번째 신발도 같은 라인에 디자인만 달리 샀다.
나는 5만원대 알리 세일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샀다.
근데 이건 여름때도 양말을 신어야 하다보니 최근에는 그냥 쿠션감 있는 샌들을 신고 다니는데, 영상에서도 나오고 있지만 그냥 샌들이다.
사실 여름 샌들 찾다가 적당히 싸고 튼튼해 보이는걸 사서 신기 시작했는데 의외로 쿠션감도 괜찮아서 그냥 갈아신지 않고 몇번 뛰어보다 정착한 샌들이다.
조금 아쉬운건 이제 3개월차인데, 많이 닳았다.
그래서 오래신지는 못할 것 같은데 (애초에 러닝용이 아닌데 냅다 뛰었으니 어쩌면 당연 ) 곧 겨울이면 다시 러닝화를 신다가 여름에는 다시 하나 더 사서 신는걸로 해야 겠다.
제품은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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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는 무조건 원래 신는것 보다 10mm 큰걸로 주문하시길.. 너무 작게 나온듯하다.
여튼 이렇듯 신발은 그냥 쿠션감만 있으면 신고다니고, 옷은 따로 사지 않아도, 동네 하루 5km 정도는 충분히 뛰어다닐 수 있다는게 내 결론
애초에 달리기라는게 그냥 몸으로 뛰기만 하면 되는 운동인데 뭔들 필요하겠냐싶다. 물론, 이건 나처럼 동네나 뛰는 사람 한정이고 멀리 뛰거나 뭔가 준비가 필요한 레벨의 러닝이라면 이야기를 달라질 듯 하다.
여튼 뜀뛰기 시작전에 블로그의 후기부터 찾고 있는 1년전의 “나”와 같이 달리기에 대해 알아보는 사람이라면, 어느정도 나와 수준이 비슷할거라 생각한다.
고로, 장비나 신발보다도 매일 조금이라도 뛰어보자는 의지가 가장중요한게 아닐까 싶다.
무조건 뛰는 것도 아니라 그냥 숨이 가빠질 정도의 운동이라도 어떻게든 해보자는 시작으로 해보시길..
https://blog.naver.com/taesan-mok/224023709442
아참 그리고 이 시계정도는 운동기록을 위해 추천한다. 나는 갤핏을 쓰고 있는데 요즘은 미핏도 좋은 듯하니 그냥 운동 기록용 싼걸로 하나 사서 차고 다니면 나름 성취감도 생기니 이건 하나는 장비로 추천한다.
개인적으론 미핏 도 쓰고 갤핏도 써봤지만 미핏보단 갯핏이 더 마음에 든다.
기능이나 기록 정확도도 갤핏쪽이 조금더 좋은듯. 그리고 삼성앱도 미핏쪽보다 삼성앱이 좋은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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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저쨌거나
내 결론은
하루 5km 전후 동네만 뛸거면, 그냥 발 쿠션있는 신발하나만 적당한거 골라서 뛰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