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달리아카페 복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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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맞아 표충사 나들이를 돌아 나오는 길에 보이는 대형 카페에 잠깐 들렸다.

사실 별 정도 없이 이 멋저보이는 절벽의 암석 앞에 카페가 있기도 하고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서 방문해봤다.

아니나 다를까 입구에서 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다.

원래도 붐비는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냥 나갈까하다가, 이미 입구까지 따라온 식구들눈치를 보고 그냥 들어갔다.

미리 자리부터 있는지 확인했어야 했다.

다행히 2층 안쪽 창가쪽 자리는 어느정도 비어있어서 자리잡는건 별문제 없이 자리 잡을 수 있었다

다만 끌려서 들어 왔던 절벽암석 쪽 자리는 가득차있어서 그것을 보며 커피를 마실 순 없었다.

역시 연휴 답게 엄청난 사람들, 표충사 가는길도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카페도 상당하다. 성격상 이런 분위기에선 왠지 기가 빨리는 느낌.

그래서 커피나 디저트를 마시는 둥 마는둥 즐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다. 다행히 가족들은 경치가 좋다며 만족스러워한 것 같아서 다행

외부에 어느정도 공간도 있고 차라리 외부쪽에서 마시면 조금더 여유로울 것 같다.

당연히 좋은 장소 좋은 카페에는 사람들이 붐빌 수 밖에 없다.

지극히 내 취향으로 사람이 많은 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이쁜 카페였다.

출처: https://blog.naver.com/taesan-mok/224032826054

Author: naverblo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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